4해4색 해양환경교육 워크숍의 열기 가득한 현장! (3/23~24)
2015년부터 진행되는 4해4색 해양환경교육의 첫번째 워크숍이 지난 3월 23~24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교육에 관심을 갖고 교육하시는 많은 분들이 주중에도 불구하고 워크숍 장소에 모였습니다.
2015년부터 진행되는 4해4색 해양환경교육의 첫번째 워크숍이 지난 3월 23~24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교육에 관심을 갖고 교육하시는 많은 분들이 주중에도 불구하고 워크숍 장소에 모였습니다.
지난 3월 16~18일 진행된 방과후 환경학교 '지구구출작전 : 그린키즈탐사대' 강사역량강화 워크숍!
생생한 그 날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내가그린내일학교] 이병우 선생님과 함께한 겨울철새 탐조와 자연생태 습지 탐사
일시: 2016. 2월 26일(금) 12시~18시
장소: 강서습지생태공원
일시 : 2016.01.23.(토) 11시~14시
장소 : 약수청소년수련관 중구 청소년지원센터
주제 : 그린디자인 - 환경을 생각하는 핸드메이드 라이프 (신정미, 그린디자인 워크숍 센터 그린핀)
일시 : 2016.02.01 1시~5시
장소 : 새날을여는청소년쉼터 교육실
주제 : 우리가 그리는 공간 프로젝트 (이경래, 그린디자인 워크숍 센터 그린핀)
일시 : 2016.01.29 2시~4시
장소 : 새날을여는청소년쉼터 교육실
교육제목 : ‘환경을 생각하는 핸드메이드 라이프’ (신정미, 그린디자인 워크숍 센터 그린핀)
일시 : 2016.01.18 10시~14시30분
장소 : 새날을여는청소년쉼터 교육실
교육제목 : ‘환경을 생각하는 핸드메이드 라이프’ (신정미, 그린디자인 워크숍 센터 그린핀 )
‘내가그린내일학교!’ 청소년들의 환경 진로탐색 프로젝트가 1월 11일부터 시작했답니다.
내가그린내일학교는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관련 주제를 선정하고, 선정한 주제에 대해 의사소통을 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역할 수행을 하여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북돋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오늘은 ‘초록을 만드는 청년학교’에서 남이섬으로 워크숍을 갔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남이섬에서 여러 활동을 체험해보고 그동안의 인턴생활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남이섬에서의 즐거웠던 워크숍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드디어!!!! 오늘은 초록청년 프로젝트의 대망의 결과발표 날!!
11월 부터 한 달 동안 환경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초록청년들의 멋진 모습 정말 대단합니다!